닭갈비맛집1 [서울 학동역] 하울의 움직이는 성 캘시퍼가 생각나는 류몽민 솔직 후기 오랜만에 닭갈비를 먹으러 학동역에 다녀왔습니다. 류몽민은 닭갈비랑 부대찌개를 파는 곳인데 저희는 닭갈비를 먹었어요! 저는 원래 닭 요리는 다 좋아하기도 하고 닭갈비 엄청 좋아해서 기대됐습니다 ㅎㅎ 처음 가 보는 곳이라 웨이팅을 걱정했는데... 웨이팅 줄이 길진 않았지만 생각보다 오래 기다리진 않았습니다. ( 먹을 때 웨이팅 긴 곳은 웬만하면 가지 않아요 ) 도착하자마자 딱!!! 보이는 류몽민 메뉴판 런치 메뉴판이 가게 문 앞에 있었어요. 신기하게도, 제가 못 찾는 것인지 내부엔 메뉴판이 없고 가게 문 앞에만 있네요. 내부 들어가서 메뉴판 걸려있는 걸 보려고 했는데 안 보여서 밖에 나가서 사진 찍어서 메뉴 골랐어요. 런치 타임엔 좀 더 저렴하게 먹을 수 있나 봐요... 저희는 직화 닭갈비에 치즈 + 치즈 .. 2022. 2. 2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