환경1 [브리타 정수기] 절약과 환경을 생각하는 브리타 정수기 8.2L 한달 리뷰 시작의 말 자취를 시작한 이후로 오랫동안 물을 사 먹었어요. 원룸이 작아 좁기도하고 혼자 살기 때문에 마트에서 물을 조금씩 사 먹고 있다가 ~ 인터넷에서 묶음으로 사다가 ~ 현재는 브리타 정수기에 정착한지 한달째입니다. 좀 더 일찍 알고 시작했으면 환경도 생각하고 돈도 아끼는데 하고 후회 중입니다. 브리타 정수기 적극 추천 드려요 ! 브리타 정수기를 사게 된 계기 원래 플라스틱을 좀 덜 쓰려고 노력하고, 분리수거 하나하나 열심히하긴 했지만 생수 사 먹으면 페트병이 장난 아니예요... 특히 여름엔 물을 많이 마셔서 좀 더 많이 나오고요. ( 이번 여름엔 너무 너무 더워서 물이랑 얼음 진짜 많이 마셨어요. ) 그러던 중 어느 날, 같은 회사 대리님으로부터 수질 부적합 판정 받은 생수 브랜드가 많다는 이야기를.. 2021. 10. 2. 이전 1 다음